애플, 영국서 2.5조원 앱스토어 과금 소송 항소
애플이 영국에서 3,600만 소비자에게 앱스토어 수수료 과다 징수로 2.5조원 배상 판결을 받았어요. 애플은 항소했어요.
⚖️
애플이 영국 법원에서 £15억(약 2.5조원) 배상 판결을 받았어요.
3,600만 영국 소비자에게 앱스토어 수수료를 과다 징수했다는 거예요.
애플은 항소했지만, 소비자 측은 "역사적 승리"라고 평가해요.
3,600만 영국 소비자에게 앱스토어 수수료를 과다 징수했다는 거예요.
애플은 항소했지만, 소비자 측은 "역사적 승리"라고 평가해요.
무슨 일이야?
2025년 10월, 영국 Competition Appeal Tribunal(CAT, 경쟁 항소 재판소)이 애플에 대해 £15억(약 2.5조원) 배상 판결을 내렸어요.
애플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앱스토어 수수료를 과다 징수해서 영국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거예요.
£15억
약 2.5조원, 배상 판결 금액
3,600만명
피해 소비자 수, 영국 인구 절반 이상
뭐가 문제였을까?
애플은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앱을 설치하려면 앱스토어만 이용하게 해요. 다른 앱 마켓은 막아둔 거죠. 이런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서 개발자들에게 30% 수수료를 받아왔어요.
애플 수수료
앱 판매: 30%
인앱결제: 30%
법원이 본 공정 수수료
앱 판매: 17.5%
인앱결제: 10%
법원은 경쟁이 있었다면 수수료가 이렇게 높지 않았을 거라고 봤어요. 개발자들이 높은 수수료만큼 앱 가격을 올렸고, 결국 소비자들이 그 비용을 부담했다는 논리예요.
소송을 이끈 사람은?
라킬 켄트 박사 (집단소송 대표)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디지털 세상의 피해에 사람들이 반격하기 시작한 전환점이에요."
영국 런던대 연구원 Rachael Kent 박사가 이 집단소송을 이끌었어요. 영국에서 애플과 구글을 상대로 한 반독점 집단소송만 6건 이상, 총 청구액이 £60억(약 10조원)을 넘어요.
애플의 대응은?
애플은 “법원이 활발하고 경쟁적인 앱 생태계를 잘못 이해했다”며 반발했어요.
2025년 10월
CAT 1심 판결 - 애플 패소, £15억 배상
2025년 11월
CAT가 애플의 자체 항소 신청 거부
2025년 12월 29일
애플, Court of Appeal(항소법원)에 별도 항소
우리에겐 어떤 의미야?
한국에서도 비슷한 움직임
• 2021년 한국: 앱 마켓 외부결제 허용법 시행
• 2024년 EU: 디지털시장법(DMA)으로 사이드로딩 허용
• 영국 판결이 확정되면 전 세계에 영향
• 2021년 한국: 앱 마켓 외부결제 허용법 시행
• 2024년 EU: 디지털시장법(DMA)으로 사이드로딩 허용
• 영국 판결이 확정되면 전 세계에 영향
애플의 30% 수수료는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에요. 영국 판결이 확정되면 다른 나라 소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항소 결과는 2026년 이후에 나올 전망이에요.
출처: